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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화사한 봄을 닮은 ‘마리앙투아네트’ 요거트 신규 출시

관리자 0건 21,098회 18-05-04 11:53

화사한 봄날을 맞아 300년 전통의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와 역사를 내세우는 카페창업 브랜드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상큼한 요거트 음료를 신규 출시한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신 메뉴 ‘마리앙투와네트’는 발그레한 볼을 닮은 복숭아 요거트를 비롯해 아름답고 화려한 드레스를 닮은 망고 요거트와 블루베리 요거트로 만날 수 있다.

12일부터 매장에서 고객들을 찾아가는 마리앙투와네트는 프랑스식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마리아 안토니아’다. 상냥하고 친절한 소녀 마리아 안토니아를 요거트로 표현했다는 게 비엔나커피하우스 측 설명이다.

비엔나커피, 비엔나알코올커피, 후르츠 알코올 커피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와 레드컵 부스가 특징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유럽의 황제들과 왕족들이 즐겨 마셨다고 전해지는 비엔나커피를 비롯해 비엔나 알코올 커피, 비엔나 후르츠 알코올, 에스프레소 베이스, 티&과일에이드, 율마치노 등 다양한 메뉴군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비엔나 전통 베이커리 판매를 통해 차별성을 강조하며 인지도 높은 카페창업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카페창업은 본사 개설 전문가들이 1:1 상담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상세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