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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제작지원 나서

관리자 0건 8,893회 19-0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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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비엔나커피하우스’가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을 제작지원 한다.

이 드라마는 엄마의 치료비를 위해 재벌상속남에게 접근했던 은소유(신고은)가 재벌 상속남 최서준(임윤호)과 진실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 이야기다. 신고은, 임윤호, 서도영, 이유진, 견미리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제작지원을 통해 비엔나커피하우스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브랜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아울러 강남스캔들이 아침드라마의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된 비엔나커피하우스는 300년 전통 오스트리아 비엔나 커피를 선보이는 오리지널 커피 전문점이다.

최근 특히 사랑받고 있는 아인슈페너부터 오스트리아 아티스트들이 즐겨 마셨다는 레체레체 멜랑즈, 소금 크림과 달콤한 캐러멜 향이 어우러져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비엔나커피하우스만의 프란치스카너 잘츠부르크 등이 다양하고 색다르게 준비되어 있어 커피 마니아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알코올을 첨가한 비엔나 알코올커피, 상큼한 에이드, 커피의 풍미가 진한 에스프레소 메뉴, 비엔나 전통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구성이 남녀노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드라마 제작지원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가맹점 홍보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비엔나커피하우스가 강남스캔들을 통해 유럽왕실이 즐긴 전통 커피를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외에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도록 153프로덕션이 최선의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